[오피셜]바이에른 뮌헨 날벼락! '바이러스 감염' 위험 신호 빈센트 콤파니 감독, 결국 쓰러졌다…"회복에 충분한 시간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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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쓰러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2군 팀 훈련 중 쓰러졌다. 의료적 조치를 받게 됐다. 1군 감독인 그는 2군 팀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었다.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고, 당분간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는 코칭스태프가 훈련 및 경기 관련 업무를 총괄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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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쓰러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2군 팀 훈련 중 쓰러졌다. 의료적 조치를 받게 됐다. 1군 감독인 그는 2군 팀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었다.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고, 당분간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는 코칭스태프가 훈련 및 경기 관련 업무를 총괄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개막 6경기 무패(4승2무)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콤파니 감독이 쓰러진 것이다. 위험 신호는 있었다. 그는 지난 20일 아스널(잉글랜드)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앞두고도 바이러스 감염으로 몸이 좋지 않았다. 경기 전 사전 기자회견에 나서지 못했다. 타우피크 칼릴 기자는 'BBC 라디오'에서 콤파니 감독이 약 일주일 동안 바이러스로 고생했으며 라이프치히전(18일) 때부터 몸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모두가 코치진이 벤치를 지휘할 것으로 봤는데,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퍼붓는 빗속에 검은 재킷을 입고 서 있어 다들 놀랐다. 그에겐 너무 중요한 경기였기에 빠질 수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콤파니 감독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는 필요한 모든 의료적 치료와 지원을 받고 있으며, 회복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코칭스태프가 그의 임무를 대신 수행할 것이다. 모두가 그의 빠른 완쾌를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선수 시절 콤파니 감독이 11년간 뛴 맨시티(잉글랜드)도 '우리의 전 주장이자 클럽 레전드인 콤파니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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