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열어 나눔 배운 새들유치원, 철원군에 이웃사랑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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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새들유치원이 23일 유치원 강당에서 김동일 철원군수가 방문한 가운데 새들행복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54만 100원을 철원군 이웃돕기 성금인 천사두루웰에 전달했다.
기부식 자리에는 새들유치원 유아들, 교직원, 학부모회 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개최한 새들행복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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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새들유치원이 23일 유치원 강당에서 김동일 철원군수가 방문한 가운데 새들행복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54만 100원을 철원군 이웃돕기 성금인 천사두루웰에 전달했다.
기부식 자리에는 새들유치원 유아들, 교직원, 학부모회 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개최한 새들행복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했다.
행사는 나눔과 기부의 참 의미를 배우는 기부 코너,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사고파는 나눔 장터, 학부모회 자원봉사자가 준비한 먹거리 장터 등으로 꾸몄다.

새들유치원 특색 행사인 이 장터는 유아들이 직접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인성을 기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체험하는 경제 교육으로 기획했다.
장터 수익금 전액은 철원 천사두루웰을 통해 지역 사회 소외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한다.
변형지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장터 활동을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고 돕는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 나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연호 기자(=철원)(bae6405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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