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2경기 망하면 임기 끝' 모레노호 깜짝 승선하나...충격 부상 이후 복귀 임박, "아시안컵 참가 가능성 있다"

이현석 2026. 10. 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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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글라드바흐라이브는 '다만 글라드바흐는 카스트로프 없이 새해 초 경기들을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 1월에 아시안컵이 예정되어 있다. 카스트로프가 발탁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월드컵에 참가했던 카스트로프의 아시안컵 참가 가능성까지 조명된 상황, 부상 복귀 이후 폼이 가장 중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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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DB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옌스 카스트로프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독일의 글라드바흐라이브는 21일(한국시각) '카스트로프가 예상보다 빨리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지난 8월 당시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8일 카스트로프의 수술 소식을 발표했다. 구단은 '카스트로프는 몇 달 동안 팀에 합류할 수 없을 것이다'며 '카스트로프는 며칠 내로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개월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카스트로프는 친선 경기에서 어깨 탈골 부상을 입었고, 목요일 묀헨글라드바흐로 복귀했다. 추가 진단 결과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후 카스트로프는 수술을 무사히 마치며 재활에 매진했다.

스포츠조선 DB

분데스리가에서 좀처럼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뉘른베르크에서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한 카스트로프는 분데스리가 첫 시즌부터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잦은 부상에 완벽한 시즌 마무리를 해내지 못했다. 3월 소속팀 경기에서 발목 염좌로 이탈해 3월 A매치 기간도 날렸던 카스트로프는 4월에는 허벅지 부상으로 다시 무너졌다. 다행히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최종 명단에 올랐다. 조별리그 최종전이었던 A조 최종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어 월드컵 데뷔를 마쳤다.

다행히 올 시즌 카스트로프는 예상보다 빠르게 부상에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글라드바흐라이브는 '카스트로프가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복귀했다. 연말까지 결장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다. 이제 더 빠른 복귀에 희망이 생겼다. 그는 팀 동료들과 축구화를 신고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아직 출전 명단에 오르지 못했지만, 파더보른전에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글라드바흐라이브 캡처

아시안컵 참가 가능성도 주목했다. 글라드바흐라이브는 '다만 글라드바흐는 카스트로프 없이 새해 초 경기들을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 1월에 아시안컵이 예정되어 있다. 카스트로프가 발탁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월드컵에 참가했던 카스트로프의 아시안컵 참가 가능성까지 조명된 상황, 부상 복귀 이후 폼이 가장 중요할 전망이다. 카스트로프가 다가오는 11월 A매치부터 모레노 감독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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