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당, ISMS 인증 획득… “고객 신뢰, 정보보호에서도 지킨다”

생활 전문 홈서비스 플랫폼 아정당(대표 김민기)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인터넷·가전 렌탈 등 통신 중개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7일부터 2029년 10월 6일까지 3년이다.
아정당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객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쌓아온 신뢰를 정보보호 영역에서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생활 전문 홈서비스 플랫폼으로서 고객 가까이에서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가격 비교와 가입을 도와왔다. 가장 저렴한 곳과 가장 많은 보상금을 주는 곳을 찾아주는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성장해 온 만큼, 누구보다 신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증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신뢰를 쌓고 유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보고 있으며 가입 과정에서 고객의 이름과 연락처, 주소, 설치 희망 일정 등 개인정보를 다루고 이 정보가 통신사·제조사 등 제휴사로 전달되는 구조인 만큼 좋은 조건을 찾아주는 것 못지않게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 관리자 접근통제, 직무별 권한 분리, 접속기록 관리 등 서비스 운영 전반의 보안 체계를 점검·정비했다.
ISMS는 기업이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운영하는 관리체계가 국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장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증을 부여하며 관리체계 수립·운영 16개와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등 총 80개 통제항목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발급된다. 인증 이후에도 매년 사후심사를 받아야 자격이 유지된다.
'아름답고 정당하게'라는 창업정신을 이어받은 아정당은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정보보호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개인정보 보호 요구사항이 더해진 ISMS-P 인증과 국제표준인ISO/IEC 27001, 클라우드 보안·개인정보 보호를 다루는 ISO/IEC 27017·27018 인증 취득도 검토하고 있다.
김민기 대표는 "통신 중개 서비스는 고객의 가입 정보를 직접 다루는 만큼 정보보호가 서비스의 기본"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객과 제휴사 모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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