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DK-T1 한화생명-젠지, 스위스 2R서 내전 성사
김용우 2026. 10. 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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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서 LCK 내전이 성사됐다.
24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가 끝난 뒤 진행된 2라운드 대진 추첨서 디플러스 기아와 T1,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e스포츠가 경기를 치른다.
팀 리퀴드를 꺾은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던 모비스타 코이와 대결하며 라이온은 카르민코프와 지역 라이벌전을 펼치게 됐다.

LPL 4팀이 모두 1패 그룹으로 내려간 가운데 TES와 애니원즈 레전드(AL)의 내전이 성사됐다. G2 e스포츠는 T1에 패한 브라질 CBLoL 1시드 팀인 로스, 인빅터스 게이밍(IG)은 팀 시크릿 웨일스를 상대한다. 팀 리퀴드는 빌리빌리 게이밍(BLG)과의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치게 됐다.
방식은 단판제이며 1승 그룹 승리 팀은 2승 그룹으로 올라가서 3전 2선승제로 경기를 치른다. 1패 그룹서 승리한 팀은 1승 1패 그룹으로 가서 단판제로 대결한다. 2패 팀은 3전 2선승제로 생존을 놓고 맞붙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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