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작귀' 열풍 이 정도?…'치이카와' 관객수 200만명 돌파

박유영 2026. 10. 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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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먼작귀'(뭔가 작고 귀여운)로 불리는 캐릭터 '치이카와'가 등장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 인어 섬의 비밀'이 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수입사 대원미디어는 '극장판 치이카와'의 누적 관객 수가 개봉 25일째인 오늘(24일) 오전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극장판 치이카와'는 올해 개봉작 중 200만명을 돌파한 열 번째 작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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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애니로는 두 번째 200만 돌파 기록
'극장판 치이카와 : 인어 섬의 비밀' 포스터 / 사진=CJ ENM

국내에서 '먼작귀'(뭔가 작고 귀여운)로 불리는 캐릭터 '치이카와'가 등장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 인어 섬의 비밀'이 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수입사 대원미디어는 '극장판 치이카와'의 누적 관객 수가 개봉 25일째인 오늘(24일) 오전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극장판 치이카와'는 올해 개봉작 중 200만명을 돌파한 열 번째 작품이 됐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토이 스토리 5'(294만9천여명)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는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현실적인 고뇌와 긴장감이 담긴 스토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전날까지 열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누적 180억엔(약 1천5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기록하며 영화 '오디세이'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흥행 1위에 올랐습니다.

'치이카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예매율 36.2%로 오는 28일 개봉하는 '수능, 출제의 비밀'(6.4%)과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6.3%) 등을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유영 기자 shin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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