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지현 감독 "'최강한화'를 외치실 때 자부심을 느끼게 할 수 있게"
곽경훈 기자 2026. 10. 24. 09:3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화 류지현 감독이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취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16일 기자회견에서 "포수 뒷변 가운데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면서 한화 이글스의 팬분들 열정적인 응원, 최고인 팬들의 열정을 느꼈다. 경기 후반에 '최강한화'를 외치는 건 울림이 크다. 이기거나 지거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해주시는 걸 보면서 감명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최강한화'를 외치실 때 자부심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게임을 보고 돌아가실 때 행복한 마음으로 가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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