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00만원 수표 줘"...주우재, 생일선물 3년째 간직 ('뭔데뭔데')

정안지 2026. 10. 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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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주우재에게 생일 선물로 100만 원짜리 수표를 건넨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은 주우재에게 "왜 100만 원짜리 수표를 갖고 다니냐"라며 물었다. 앞서 주우재는 '놀면 뭐하니' 쩐의 전쟁 구미 편 촬영 당시 이선민 부모님 드릴 용돈을 걷던 중 "갖고 다니는 현금이 이거 딱 한 장"이라며 지갑에서 100만 원짜리 수표를 꺼냈던 바 있다.

곽범은 "그게 누구냐"라고 궁금해하자, 하하는 "그 분한테 얘가 천만 원 꿔줬다"라며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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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유재석이 주우재에게 생일 선물로 100만 원짜리 수표를 건넨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는 곽범의 예측불허 깐돌이 코스가 공개됐다.

이날 곽범은 주우재에게 "왜 100만 원짜리 수표를 갖고 다니냐"라며 물었다. 앞서 주우재는 '놀면 뭐하니' 쩐의 전쟁 구미 편 촬영 당시 이선민 부모님 드릴 용돈을 걷던 중 "갖고 다니는 현금이 이거 딱 한 장"이라며 지갑에서 100만 원짜리 수표를 꺼냈던 바 있다.

이에 주우재는 머뭇거리자 하하는 대신 "되게 존경하는 분이 선물로 줬다"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생일 때 존경하는 분이 좋은 거 사라고 주신 거다"라면서 "못 쓰겠더라. 그래서 지갑에 넣고 3년을 갖고 다녔다"라고 밝혔다.

곽범은 "그게 누구냐"라고 궁금해하자, 하하는 "그 분한테 얘가 천만 원 꿔줬다"라며 장난을 쳤다. 그러자 곽범은 "돈 이야기면 유재석 선배인데, 유재석 선배가 돈 문제가 복잡하신 분이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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