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우승 순항’ 안세영, 프랑스오픈 4강 안착→‘올해 승률 0.985’

조성운 기자 2026. 10. 24. 0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이번 해 10번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로써 안세영은 이 대회 3연패는 물론 이번 해 10번째 우승, 또 최근 5개 대회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안세영은 최근 세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중국 마스터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덴마크오픈 등 최근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안세영은 지난해 11개 대회 우승으로 단일 시즌 역대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안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이번 해 10번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안세영이 프랑스오픈 4강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랭킹 10위’ 한웨(중국)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8강전을 가졌다.

이날 안세영은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한웨에게 게임 스코어 2-0(21-13 21-16) 승리를 거뒀다. 36분 만에 거둔 완승.

안세영은 1게임에서 단 한 차례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또 안세영은 1게임 중반 이후 리드를 벌린 끝에 18-10까지 달아나며 어렵지 않게 승리했다.

또 안세영은 2게임 초반 6-10으로 끌려갔으나, 연속 5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안세영은 15-13에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이 대회 3연패는 물론 이번 해 10번째 우승, 또 최근 5개 대회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제 2걸음 남았다.

안세영은 최근 세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중국 마스터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덴마크오픈 등 최근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안세영은 지난해 11개 대회 우승으로 단일 시즌 역대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해에는 최대 13개 대회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

특히 안세영은 이번 해 64승 1패 승률 0.985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해 자신의 73승 4패 승률 0.948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어갔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