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버뮤다 챔피언십 2R서 공동 23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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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1라운드 공동 30위에서 7계단 상승한 공동 23위로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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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yonhap/20261024073824498jwxq.jpg)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1라운드 공동 30위에서 7계단 상승한 공동 23위로 컷을 통과했다.
13언더파 129타를 친 공동 선두 히라타 겐세이(일본)와 챈들러 블란쳇(미국)과는 5타 차가 났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전반에 보기 1개만을 기록하는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2번 홀(파5)과 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노승열은 5~7번 홀까지 연속 한 타씩을 줄이며 화끈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페덱스컵 랭킹 189위인 노승열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PGA 투어 가을 시리즈 5개 대회에서 100위 안으로 랭킹을 끌어 올려야 내년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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