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호나우지뉴가 돌아온다! 11년 만에 현역 복귀…"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 다시 뛴다"

주대은 기자 2026. 10. 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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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가 11년 만에 공식전에 나선다.

라벤나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날짜가 정해졌다. 11월 15일(현지시간) 호나우지뉴가 포를리와 더비 경기에서 라벤나의 유니폼을 입는다"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호나우지뉴가 최근 11년 만에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라벤나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오는 11월 15일 포를리를 상대로 공식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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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호나우지뉴가 11년 만에 공식전에 나선다.

라벤나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날짜가 정해졌다. 11월 15일(현지시간) 호나우지뉴가 포를리와 더비 경기에서 라벤나의 유니폼을 입는다"라고 발표했다.

호나우지뉴는 브라질 축구 레전드다. 현역 시절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AC 밀란 등을 거치며 특유의 화려한 플레이로 이름을 알렸다.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02 FIFA 한일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2005년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그런데 호나우지뉴가 최근 11년 만에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행선지는 그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C(3부리그) 소속 라벤나였다. 그는 "이탈리아로 돌아오게 돼 정말 기쁘다. 승리를 돕기 위해 왔다. 몸 상태와 컨디션도 좋다"라고 밝혔다.

이냐치오 시프리아니 구단주 역시 "호나우지뉴의 목표는 낭만적인 것이다. 마지막 골을 넣으려고 노력하는 거다. 그의 참여는 단순한 형식적인 제스처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라벤나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오는 11월 15일 포를리를 상대로 공식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라벤나는 "호나우지뉴가 베넬리에서 뛴다. 계속해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이야기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라벤나에 있어 이날은 구단과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을 하루가 될 것이다.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는 축구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인물 중 한 명이 다시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볼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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