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TES 꺾은 '카나비' 서진혁, "개막전서 친정 팀 대결 신기"

김용우 2026. 10. 24. 04: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 '카나비' 서진혁(사진=라이엇 게임즈)
TES에 압승을 거둔 한화생명e스포츠 '카나비' 서진혁이 지난해까지 활동했던 친정팀 TES와 첫 경기를 치른 것에 대해 신기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서 TES에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1승 그룹으로 올라갔다.

서진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친정 팀인 TES를 상대한 것에 대해선 "롤드컵 개막전서 친정 팀을 만난다는 게 신기했다"며 "그래도 첫 경기에 만나서 다행이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적용된 26.20 패치에 대해선 "메타 분석은 연습 과정을 통해 하는 거 같다"며 "이제 롤드컵이 시작된 지 하루가 됐을 뿐이다. 정확히 모든 메타를 분석한 건 아니다. 점차 대회를 하면서 알아갈 거 같다"고 평가했다.

난전이 강한 정글 챔피언이라서 전체적으로 난전이 나오는 거 같다고 한 그는 팀이 롤드컵서는 8강에 머무르고 있다는 이야기에 대해선 "팀이 올해 처음으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우승을 차지했다"면서 "롤드컵서는 8강을 넘어 4강, 결승까지 갔으면 한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