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배우고 식습관 잡고"…고흥군, 미취학 아동 건강교실 호응

고흥=심정우 기자 2026. 10. 24. 01: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20곳 유아 500여명 교육
1대1 칫솔질 실습·식습관 교정 등
고흥군이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의 일환으로 건강 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곳에서 유아 5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신체활동 체험, 영양·비만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강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참여해 1대1 칫솔질 교습과 불소도포를 진행하며 치아우식증 예방에 힘썼다. 또한 동영상을 활용한 식습관 교육과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신체활동 놀이도 포함됐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