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파격 주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대패 속 해답 찾았나…英 매체 확신 "맨유가 원하는 유형에 완벽 부합" 두 선수 적극 추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새로운 시대의 출발을 알리는 이상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모의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코모 1907과의 맞대결에서 1-4로 패배했다.
맨유는 7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최근 맨유의 주전 선수 두 명이 구단을 비판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이 끝난 뒤 구단 수뇌부를 비판했고,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코모전이 끝난 뒤 마이클 캐릭 감독의 전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코모의 두 선수가 마르티네스와 페르난데스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브미스포츠'는 23일 "하코보 라몬과 니코 파스, 맨유의 새로운 시대에 완벽한 선택지"라고 전했다.
파스는 맨유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라몬도 한 골을 기록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파스는 2024년 8월 코모로 이적했다. 2024-25시즌 35경기 6골 9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5-26시즌 40경기 13골 8도움을 마크했고 올 시즌 10경기 4골 5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라몬도 레알 마드리드 출신이다. 그는 2025년 7월 코모에 합류했다. 이적 첫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37경기 2골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어 올 시즌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기브미스포츠'는 "두 선수 모두 맨유가 원하는 유형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맨유에서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두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출발을 알리는 이상적인 방법이 될 것이며, 구단주들이 진정으로 큰일을 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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