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주택 화재·교통사고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조수민 기자 2026. 10. 23.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 지역에서 주택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4분쯤 전남광주 고흥군 동일면 백양리의 한 1층 규모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나서 오후 9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앞선 오후 6시 52분쯤에는 고흥군 두원면 대전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오후 7시 44분쯤 전남광주 고흥군 동일면 백양리의 한 1층 규모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스1) 조수민 기자 = 23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 지역에서 주택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4분쯤 전남광주 고흥군 동일면 백양리의 한 1층 규모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나서 오후 9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거주자들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선 오후 6시 52분쯤에는 고흥군 두원면 대전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신고 접수 29분 만인 오후 7시 2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오후 6시 9분쯤에는 전남광주 고흥군 도덕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하는 단독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오후 6시 9분쯤에는 고흥군 도덕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하는 단독 사고가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차에 타고 있던 3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은 상태가 양호해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um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