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2일부터 단양서 FIVB 코치 코스 개최

오해원 기자 2026. 10. 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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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는 24일부터 5일간 충북 단양의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국제배구연맹(FIVB) 코치 코스 레벨1과 레벨2를 동시 개최한다.

2024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FIVB 코치 코스는 지난해에 이어 레벨1과 레벨2를 동시 개최한다.

대한배구협회는 "앞으로도 FIVB 코치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국내 지도자들이 국제적인 지도 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지도자 양성과 한국 배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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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B 코치 코스 레벨 1·2 동시 개최, 국내외 지도자 68명 참가
대한배구협회는 24일부터 5일간 충북 단양의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국제배구연맹(FIVB) 코치 코스 레벨1과 레벨2를 동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충남 천안에서 열린 FIVB 코치 코스 참가자들의 모습. 대한배구협회 제공

대한배구협회는 24일부터 5일간 충북 단양의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국제배구연맹(FIVB) 코치 코스 레벨1과 레벨2를 동시 개최한다.

2024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FIVB 코치 코스는 지난해에 이어 레벨1과 레벨2를 동시 개최한다. 한국은 물론, 외국 국적의 지도자까지 총 68명이 참가한다.

이번 교육에는 레벨1에 크리스티안 미하일로프(불가리아), 레벨 2에 마투스 칼니(슬로바키아)가 FIVB 공식 강사로 참여한다.

크리스티안 미하일로프 강사는 2022년 불가리아 21세 이하 여자대표팀 감독 출신으로 현재 일본 프로배구팀 아란마레 아키타 쇼나이 감독이다. 마투스 칼니 강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독일 21세 이하 남자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자국 프로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강사는 풍부한 국가대표팀 및 프로팀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배구 지도 기법과 국제 배구 트렌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수준별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돼 기본 기술과 전술부터 훈련 계획 수립, 경기 분석, 체력 관리 및 심화 전술까지 폭넓게 다룬다.

대한배구협회는 “앞으로도 FIVB 코치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국내 지도자들이 국제적인 지도 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지도자 양성과 한국 배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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