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베트남 달랏 국제 마라톤 연계 ‘달랏 런트립’ 상품 출시

원성윤 2026. 10. 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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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오는 11월 22일 베트남 달랏에서 열리는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 일정에 맞춰 마라톤 참가와 현지 관광을 결합한 '달랏 런트립(Run+Trip)'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마라톤 참가와 달랏의 핵심 관광 명소, 현지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스포츠 테마상품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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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오는 11월 22일 베트남 달랏에서 열리는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 일정에 맞춰 마라톤 참가와 현지 관광을 결합한 ‘달랏 런트립(Run+Trip)’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모두투어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모두투어는 오는 11월 22일 베트남 달랏에서 열리는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 일정에 맞춰 마라톤 참가와 현지 관광을 결합한 ‘달랏 런트립(Run+Trip)’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집중하는 목적형 여행으로 수요가 세분화됨에 따라, 러닝과 여행을 접목한 '런트립'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마라톤 참가와 달랏의 핵심 관광 명소, 현지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스포츠 테마상품을 기획했다.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은 베트남 럼동성 인민위원회와 다해인터내셔널(DHI그룹)이 공동 주관하며 환경보호, 건강 증진,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대회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달랏 람비엔 광장과 쑤언흐엉 호수 일대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도심과 호수 주변을 달리며 달랏만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오는 11월 22일 베트남 달랏에서 열리는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 일정에 맞춰 마라톤 참가와 현지 관광을 결합한 ‘달랏 런트립(Run+Trip)’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모두투어


이번 마라톤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달랏에서 열리는 한·베 문화·산업 교류 축제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2026'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주최 측은 지난해 13만 명이 찾은 행사의 규모를 확대해 올해 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제 마라톤 외에도 웰니스 산업박람회, 문화공연, 비즈니스 교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모두투어는 공식 경기일인 22일에 맞춰 5km(러닝 입문자·가족·연인), 10km(일반 러너·동호회), 21km(하프마라톤 완주·기록 도전자) 등 3가지 맞춤형 코스 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고객의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라톤 참가 등록 절차를 전면 대행하고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참가 가능 연령은 5km 만 8세 이상, 10km와 21km는 만 14세 이상이며, 대회 전날인 21일에는 배번호, 러닝 티셔츠, 모자 등으로 구성된 공식 레이스 키트가 제공된다.

마라톤 일정 전후로는 달랏의 주요 자연·문화 명소를 탐방하는 알찬 관광 일정이 이어진다. 다양한 꽃이 피어난 플라워 가든,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 양식을 간직한 달랏 기차역,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사랑의 계곡을 비롯해 도심 대표 명소인 쑤언흐엉 호수와 천국의 계단 등을 방문한다. 식사 역시 분짜, 반세오, 베트남식 샤부샤부 등 현지 특식과 소불고기 전골, 해산물 뷔페 등 한식을 조화롭게 구성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원종수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상품은 '러닝'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여행객들이 마라톤과 달랏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테마여행"이라며 "앞으로도 당사에 축적된 상품 기획력과 현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테마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상세한 상품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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