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촬영 거부 당했다…카메라 앞 문전박대 "방송 절대로 안 해" ('전현무계획')

정세윤 2026. 10. 23.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 촬영 도중 식당 섭외를 거절당한다.

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그룹 아이브 가을, 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 지역을 찾는다.

전현무가 30~40대의 모습을 묻자 리즈는 "저는 무조건 노래하고 있을 것 같다"고 답한다. 전현무 역시 "난 그때까지 살아있으면 '리즈 쇼'에 가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에서 식당 섭외에 실패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 촬영 도중 식당 섭외를 거절당한다.

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그룹 아이브 가을, 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 지역을 찾는다.

이날 고양시에 도착한 전현무는 "이번 메뉴는 내가 고등학교 졸업식 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라며 식사 메뉴에 대한 힌트를 건넨다. 이에 리즈는 전현무와 동갑인 1977년생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정답을 추측한다.

리즈의 어머니는 "우리 시절엔 자장면 먹었다"고 답한다. 전현무가 딸 자랑을 부탁하자 "딸이 초등학교 때부터 모범생이었고 예뻤다"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인물이 좋으셨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리즈의 끼는 누구에게 물려받았냐는 질문에 "끼는 저를 닮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네 사람은 일산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식당을 방문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다. 식당 사장이 "저희는 방송 촬영 절대로 안 한다"며 촬영을 거절한 것. 갑작스러운 섭외 불발에 가을과 리즈도 당황한다.

거절 사유를 들은 곽튜브는 "이해가 된다"며 수긍한다. 전현무는 곧바로 다른 식당을 찾아 나선다. 두 번째로 방문한 식당의 사장은 "아이브 알죠 너무 잘 알죠"라며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전현무가 '전현무계획4'에서 식당 섭외에 실패한다. / 사진제공=MBN·채널S


식당 사장은 과거 신촌에서 갈빗집을 운영했다며 "원래 1996년까지 신촌에서 '갈빗집'을 하다가 여기로 확장, 이전했다. 연세대 앞 '3대 갈비' 중 하나였다"고 설명한다. 이에 곽튜브는 연세대 97학번인 전현무에게 "현무 형은 97학번이라 아쉽게 못 먹어봤겠네"라고 말한다.

네 사람은 LA갈비와 얼큰 곰탕을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전현무가 평소 즐겨 보는 쇼츠를 묻자 가을은 요리 브이로그를 꼽는다. 리즈는 가을이 아이브 단체 대화방에도 요리법을 자주 공유한다고 덧붙인다.

미래에 관한 이야기도 오간다. 전현무가 30~40대의 모습을 묻자 리즈는 "저는 무조건 노래하고 있을 것 같다"고 답한다. 곽튜브는 "제가 70대가 되면 '김지원(리즈 본명) 쇼에 방청객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응원한다. 전현무 역시 "난 그때까지 살아있으면 '리즈 쇼'에 가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계획4'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