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32)가 약 13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에서의 일상을 소셜 미디어(SNS)에 연이어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비버는 23일 아내이자 모델인 헤일리 비버(29)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비버가 한국 땅을 밟은 것은 지난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13년 만이다.
저스틴 비버./소셜미디어
이번 방한은 비버가 이끄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개장에 맞춰 성사됐다. 입국 직후 비버는 소셜 미디어에 "메이드 잇 투 서울(Made it to Seoul·서울에 도착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찍은 서울 도심 풍경과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어 같은 날 오후부터는 스태프와 탁구를 치거나 시가를 피우는 사진 등을 연이어 게시하며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2009년 15세의 나이로 데뷔해 2010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역대 최연소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6년과 2021년에는 '그래미 어워즈'를 품에 안으며 세계적인 팝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소셜미디어
지난 2019년 패션모델 헤일리 비버와 결혼했으며, 슬하에는 2024년에 태어난 아들 잭 블루스 비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