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 전원주, 더 수척해진 근황.."기억이 잘 안 나" ('언포게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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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치매 진단 후 심경을 고백한다.
MBN '언포게터블 듀엣2'가 오는 3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 짓고, 1회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방송은 출연자의 '기억 속 노래'를 찾아가는 여정부터 가족이 함께 완성해 나가는 '듀엣 무대'까지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편, 김주하와 손태진이 2MC로 나선 MBN '언포게터블 듀엣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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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전원주가 치매 진단 후 심경을 고백한다.
MBN '언포게터블 듀엣2'가 오는 3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 짓고, 1회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그려내는 음악 버라이어티다. 방송은 출연자의 '기억 속 노래'를 찾아가는 여정부터 가족이 함께 완성해 나가는 '듀엣 무대'까지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55년 지기 절친인 두 사람의 특별한 무대가 예고된 가운데, 이들이 보여줄 '단 하나의 기적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화사한 모습으로 한껏 꾸미고 무대에 오른 전원주와 김형자는 인생 첫 듀엣 무대를 시작한다. 이어 "우리 노래 시작할까"라는 김형자의 외침에, 전원주가 "그래그래"라고 답하며 잔뜩 들뜬 채 유쾌한 웃음을 보인다. 여기에 '음악의 힘을 믿어볼 시간! 잊혀진 기억을 깨울 기적의 듀엣'이라는 문구가 덧대어지며, 미소 띤 얼굴로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한편, 김주하와 손태진이 2MC로 나선 MBN '언포게터블 듀엣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스위스·프랑스·벨기에 등 유럽과 아시아 6개국 방송사와 포맷 옵션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도 실버 프라이즈를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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