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고종욱·이창진·홍건희·김대유 방출

장현구 2026. 10. 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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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오프를 앞둔 KIA 타이거즈가 선수 6명을 방출하고 선수단을 정리했다.

KIA 구단은 외야수 고종욱·이창진, 투수 홍건희·김사윤·김대유·윤중현 6명과 내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대타 요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고종욱은 5년 만에, 한때 붙박이 외야수로 뛴 이창진은 9시즌 만에 KIA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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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엠블럼 [KIA 타이거즈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를 앞둔 KIA 타이거즈가 선수 6명을 방출하고 선수단을 정리했다.

KIA 구단은 외야수 고종욱·이창진, 투수 홍건희·김사윤·김대유·윤중현 6명과 내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대타 요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고종욱은 5년 만에, 한때 붙박이 외야수로 뛴 이창진은 9시즌 만에 KIA를 떠나게 됐다.

아울러 KBO 사무국에 투수 장민기·강이준·정다훈, 포수 김선우·이도훈, 내야수 오정환·장시현, 외야수 이준범·천정민·김민수 10명의 육성 선수 말소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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