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미혼' 김정난, 연애 주기는 4년에 1번.."남자 두고 경쟁하기 골치 아파" ('데이')

이게은 2026. 10. 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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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시즌 1의 마지막 회인 48회에는 20년 동안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김정난과 웅산이 출격해 일과 사랑, 그리고 싱글라이프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풀어놓는다.

먼저 김정난과 웅산은 180도 다른 연애 스타일을 고백한다.

이어 김정난과 웅산을 향해 "두 사람이 전혀 와닿지 않는다"라고 고개를 내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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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난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시즌 1의 마지막 회인 48회에는 20년 동안 각별한 우정을 이어온 김정난과 웅산이 출격해 일과 사랑, 그리고 싱글라이프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풀어놓는다.

먼저 김정난과 웅산은 180도 다른 연애 스타일을 고백한다. 김정난은 "예전에는 좀 불나방 같았다. 내가 죽는 거 생각 안 하고 좋으면 그냥 직진했다"라며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힌다. 반면 웅산은 "일단 만나면 아무 데도 안 내보내고 감금시켜 버리는 걸 꿈꾸고 있다"라며 정반대의 답변으로 현장을 초토화한다.

이를 들은 김주하는 "나는 첫눈에 반한다는 얘기를 안 믿는다"라며 "누가 내가 좋다고 하면 '응 만나자'라고 했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김정난과 웅산을 향해 "두 사람이 전혀 와닿지 않는다"라고 고개를 내젓는다. 이에 김정난 또한 "저도 전혀 와닿지 않는다. 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이해 불가 입장을 전하면서 세 사람의 연애관 충돌 현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정난은 연애 주기가 4년에 한 번이라는 초유의 '연애 올림픽설'로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4년에 한 번씩 연애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는 질문에 "어떻게 하다 보니까 약간 그렇더라. 4년에 한 번"이라고 고백한 것. 더욱이 좋아하는 남자를 두고 다른 여성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말만 들어도 너무 피곤하다. 지금 골치가 아프다"라고 손사래를 친다. 과거 사랑에 빠지면 앞뒤 가리지 않고 직진했다는 김정난의 달라진 연애관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웅산은 가수 김장훈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공개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여러 지인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김장훈이 느닷없이 "나랑 결혼할래?"라고 청혼을 했다는 것. 이내 웅산은 "그냥 농담이었다"라면서도 "김장훈 오빠가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마음으로 치면 대통령을 시켜야 한다"라고 극찬한다. 더욱이 웅산은 "그런데 약간 좀 심쿵했다"라고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밝힌다. 웅산이 받았던 청혼의 전말은 어떤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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