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동요「자전거」작가 예술혼 기리는 ‘목일신 예술제’ 열린다

지창환 2026. 10. 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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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출신 동요 작가이자 항일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13회 목일신 예술제가 주말인 내일 오후 5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본선에는 어린이동요제 14팀과 창작예술제 10팀 등 모두 24팀이 무대에 진출해 목일신 선생의 작품을 노래와 다양한 창작무대로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동요·동시 행사를 어린이동요제와 창작예술제로 개편하고, 참여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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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고흥 출신 동요 작가이자 항일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13회 목일신 예술제가 주말인 내일 오후 5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본선에는 어린이동요제 14팀과 창작예술제 10팀 등 모두 24팀이 무대에 진출해 목일신 선생의 작품을 노래와 다양한 창작무대로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동요·동시 행사를 어린이동요제와 창작예술제로 개편하고, 참여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했습니다.

40년 전에 타계한 목일신 선생은 「자전거」와 「자장가」, 「시냇물」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많은 국민동요를 남겼습니다.

고흥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을 널리 알리고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대표 예술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지창환 기자 (2su3s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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