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北, 최전방에 장사정포 추정 추가 배치 정황…軍 오늘 새벽 식별
박선영 2026. 10.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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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전방 지역에 장사정포로 추정되는 타격수단을 추가 배치하는 모습이 우리 군에 오늘 새벽 포착됐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전방에 ‘새 대응수단’ 배치를 위협한 지 하루만입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군은 오늘 새벽 북한군이 기존에 포가 배치되지 않았던 지역으로 무기를 옮기는 모습을 식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기존에 포가 배치되지 않았던 지역으로 장사정포로 보이는 무기를 옮기는 모습이 식별됐다"며 "오늘 새벽 식별돼 비상이었던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무기가 장사정포로 추정되지만 122mm 방사포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무기 종류와 배치 규모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장은 어제 담화를 통해 전 국경선에서 새로운 대응수단들이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추가적인 전력 이동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합참은 관련 동향을 "확인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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