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굶기는줄 알아" 함소원, '비만 판정' 9살 딸 먹방에 한숨

정유나 2026. 10. 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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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남다른 식욕에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9살 딸 혜정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함소원은 하교한 딸을 만나 함께 집으로 향했다. 혜정은 엄마를 만나자마자 배고픔을 호소했고, 함소원은 "너 방금 밥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냐. 12시 다 돼서 밥 먹었을 거잖나. 지금 1시 몇 분이지 않냐"며 딸의 식욕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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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남다른 식욕에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9살 딸 혜정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8평 원룸으로 이사한 두 사람의 새로운 생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소원은 하교한 딸을 만나 함께 집으로 향했다. 혜정은 엄마를 만나자마자 배고픔을 호소했고, 함소원은 "너 방금 밥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냐. 12시 다 돼서 밥 먹었을 거잖나. 지금 1시 몇 분이지 않냐"며 딸의 식욕에 놀라워했다.

이후 함소원은 혜정을 위해 김밥과 튀김을 포장해 집으로 돌아왔다. 새집에서 식사를 시작한 혜정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이를 지켜보던 함소원은 "너무 맛있게 먹지 마라"며 "맛있게 먹으니까 사람들이 맨날 굶기냐고 그러지 않냐"고 토로했다.

이에 혜정은 "지금 성장기니까 많이 먹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함소원은 딸의 말에 "그렇다. 성장기니까 많이 먹어라"라고 답했다. 이후에도 혜정은 엄마의 말보다 눈앞의 음식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함소원은 딸이 학교 건강검진에서 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우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나이차를 딛고 2018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었으나 2022년 이혼을 발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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