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석유 최고가격제, 인플레 낮춰...지속할 제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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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석유 최고가격제 관련해 물가 상승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지만, 장기간 이어갈 제도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신현송 총재는 어제(22일) 기자간담회에서 석유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제도가 장기화하면 줄어들어야 할 소비가 억제되지 않고 에너지 가격에 대한 보조금은 재정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최근 다른 나라에서 불거진 소요 사태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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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석유 최고가격제 관련해 물가 상승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지만, 장기간 이어갈 제도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신현송 총재는 오늘(23일) 국회 종합감사에서 석유 최고가격제가 비용 전이를 막고 소비자물가 억제에 큰 몫을 했다고 보느냐는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0.6%p의 인플레이션을 내려줬다고 답했습니다.
신 총재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올해 바람직한 효과가 있었다며, 다른 가격으로 전이하는 효과를 막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문제는 지속가능성이라며, 한국은 재정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좀 더 지속할 여력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지속할 제도는 아닌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신현송 총재는 어제(22일) 기자간담회에서 석유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제도가 장기화하면 줄어들어야 할 소비가 억제되지 않고 에너지 가격에 대한 보조금은 재정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최근 다른 나라에서 불거진 소요 사태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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