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BMW 레이디스 개최' 파인비치, 남도의 매력과 멋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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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대표 허명호)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 달러)이 파인비치와 남도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되고 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4야드)에서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정규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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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년 연속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대표 허명호)에서 개최되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 달러)이 파인비치와 남도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되고 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4야드)에서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정규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그동안 국내 여러 코스에서 열렸으며, 지난해부터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완벽한 코스를 자랑하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펼쳐지고 있다.
처음 파인비치에서 열린 지난해 대회에는 나흘 동안 무려 6만 여 명의 갤러리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자랑거리를 알리는 무대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올해 대회에서도 파인비치와 남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여러 볼거리와 이벤트들이 마련돼 갤러리들을 유혹하고 있다.
갤러리 플라자에 입장하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파인비치 부스이다. 파인비치 모자와 우산 등 골프장과 관련된 여러 상품들을 할인 판매해 갤러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갤러리들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거울에 비춰보며 자신과 어울리는 상품을 찾느라 여념이 없었다.

바로 옆에서는 선수들의 응원 피켓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선수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담은 다양한 피켓이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갤러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피켓을 받아 갈 수 있다.
해남의 다양한 농수산물과 나주 배 등 남도의 특산물을 소개하는 부스도 마련돼, 맛과 음식으로 유명한 남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떡볶이, 치킨, 핫도그, 맥주 등 여러 먹거리도 준비돼, 갤러리들을 맞이하고 있다.
주말에는 더 많은 갤러리가 파인비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파인비치와 남도의 매력을 알리는 무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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