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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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지난 22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민간 IT 및 모빌리티 6개 기업과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Data for Road Safety)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위험 상황 데이터 공유 ▲교통안전 데이터 표준화 및 연동체계 구축 ▲K-DFRS 정례 협의체 구성 ▲교통안전 혁신을 위한 공동 정책 제안·기술 실증·서비스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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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위험정보 전달로 2차 사고 예방 및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합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지난 22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민간 IT 및 모빌리티 6개 기업과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Data for Road Safety)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민간 6개 기업은 네이버㈜, 맵퍼스㈜, 뱀부스㈜, ㈜유원지리정보시스템,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등이다.
유럽연합(EU)은 이미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가 제도화되어 있다. 2013년 교통안전 정보 무상 공유를 법제화했고, ‘2050년 사망자 제로’ 달성을 위해 2020년부터 민관 커넥티드 차량 데이터 공유 협의체(DFRS:Data for Road Safety)를 운영 중에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선진 교통안전 생태계를 국내에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위험 상황 데이터 공유 ▲교통안전 데이터 표준화 및 연동체계 구축 ▲K-DFRS 정례 협의체 구성 ▲교통안전 혁신을 위한 공동 정책 제안·기술 실증·서비스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유되는 데이터는 고속도로 위 돌발상황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agent 기반 교통상황 자동 대응 시스템’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 돌발 위험 대응 등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뜻을 모아 고속도로 교통안전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는 첫걸음”이라며 “한국형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고속도로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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