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불법조업 단속에 검증 안된 중국산 캠 사용 논란

주현정 2026. 10.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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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법조업 어선을 단속하는 해양경찰이 보안검사도 거치지 않은 중국산 바디캠을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해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비정에서 사용하는 바디캠 808대 가운데 110대가 중국산으로, 대부분 중국 어선 출몰이 잦은 해역에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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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법조업 어선을 단속하는 해양경찰이 보안검사도 거치지 않은 중국산 바디캠을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해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비정에서 사용하는 바디캠 808대 가운데 110대가 중국산으로, 대부분 중국 어선 출몰이 잦은 해역에 배치됐습니다.

해경은 별도의 보안성 검토 없이 장비를 운용하다 지난 12일 사용 중단을 지시했으며, 서삼석 의원은 영상정보 유출 우려를 지적하며 장비 도입 시 보안검사 의무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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