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미저로우스키 vs 탬파베이 마르티네스, WS 1차전 선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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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컵 미저로우스키와 탬파베이 레이스 닉 마르티네스가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밀워키와 탬파베이는 2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리는 2026 MLB 포스트시즌 WS 1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미저로우스키, 마르티네스를 선발 투수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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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AP/뉴시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27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7.2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is/20261023111233969lfoh.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컵 미저로우스키와 탬파베이 레이스 닉 마르티네스가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밀워키와 탬파베이는 2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리는 2026 MLB 포스트시즌 WS 1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미저로우스키, 마르티네스를 선발 투수를 낙점했다.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 두 팀은 선발진의 믿을맨을 내세워 1차전 기선 제압을 노린다.
시속 160㎞가 넘는 빠른 공을 뿌리는 미저로우스키는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74⅔이닝을 던지며 16승 5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맹활약하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미저로우스키는 올해 가을야구에서 기대 이하의 투구 내용을 남겼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4이닝 2실점,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4⅓이닝 1실점을 기록, 많은 점수를 내주진 않았으나 2경기 모두 5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클리블랜드=AP/뉴시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닉 마르티네스. 2026.10.18.](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is/20261023111234113hofr.jpg)
탬파베이는 에이스 드루 라스무센 대신 마르티네스를 먼저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마르티네스는 이번 시즌 31경기에서 180이닝을 투구하며 15승 6패 평균자책점 3.10의 호성적을 작성하면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의 투구도 인상적이었다. 2경기에서 9이닝을 책임지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팀의 WS 진출에 기여했다.
올 시즌 16승 5패 평균자책점 2.67의 빼어낸 성적을 거둔 라스무센은 WS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올해 가을야구에서도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로 짠물 투구를 과시했다.
라스무센에 맞서 밀워키는 로건 헨더슨을 2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헨더슨은 정규시즌에서 18경기에 등판해 11승 3패 평균자책점 2.47로 활약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2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3.00으로 제 몫을 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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