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만 명 팬들과 잠실구장에 작별 인사…11월22일 10㎞ 러닝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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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팬들과 함께 잠실구장의 마지막을 추억한다.
LG는 다음 달 22일 잠실구장 일대를 가로지르는 10㎞ 마라톤 '2026 더 라스트 런 : 굿바이잠실'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라스트 런은 올해 4월부터 진행된 '2026 홈런 시리즈'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 일대를 달리며 야구장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마련된 러닝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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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6시즌 기획한 러닝 프로그램 '2026 홈런 시리즈' 진행 모습. (사진=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is/20261023103829990cyje.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팬들과 함께 잠실구장의 마지막을 추억한다.
LG는 다음 달 22일 잠실구장 일대를 가로지르는 10㎞ 마라톤 '2026 더 라스트 런 : 굿바이잠실'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라스트 런은 올해 4월부터 진행된 '2026 홈런 시리즈'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 일대를 달리며 야구장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마련된 러닝 행사다.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서울시의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에 따라 철거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LG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로 기록됐다.
이에 올해 러닝 아카데미, 5㎞ 챌린지 등을 개최해 잠실구장에서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든 LG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 규모와 코스를 대폭 확대했다. LG는 연간회원 및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약 1만 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다음 달 22일 오전 7시30분 잠실구장 동문에서 출발해 잠실역과 석촌역을 거쳐 반환점인 가락시장역을 돌아 다시 잠실구장 동문으로 복귀, 야구장 일대 10㎞ 코스를 달리며 잠실구장의 마지막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송파구민 2000명 및 포브스코리아 구독자 1000명 우선접수 후 LG 연간회원과 일반회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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