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안전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구단 안전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임정훈 기자 2026. 10. 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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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경기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단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1일 서울스퀘어에서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기장 안전점검과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해 구단 실무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팬들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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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경기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단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1일 서울스퀘어에서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법무팀이 추진 중인 '2026년 K리그 중대재해 예방 사업'의 하나로, 구단별 안전 담당 실무자의 현장 대응 능력과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K리그 전 구단 안전 담당 실무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경기장 안전점검 실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률·행정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법무팀이 K리그 경기장 안전관리 규정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소개했다.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제도 운영 기준을 설명하며 구단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이광채 경희대학교 건설안전경영학과 교수이자 사람과안전연구원 대표가 경기장 시설과 운영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점검 방식, 사고 예방 실무를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고희철 법무법인 라움 파트너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과 구단이 준비해야 할 법률적·행정적 대응 전략을 설명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법무팀은 지난해 전 구단에 'K리그 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배포한 데 이어, 구단별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경기장 안전관리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기장 안전점검과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해 구단 실무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팬들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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