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훈련 복귀' 이강인 특별 관리…"부담 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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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가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의 부상 복귀와 컨디션 관리에 힘쓰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 시간) "지난 목요일 아틀레티코 훈련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이강인이 훈련에 참가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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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AP/뉴시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2026.10.1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is/20261023102919123amcg.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가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의 부상 복귀와 컨디션 관리에 힘쓰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한국 시간) "지난 목요일 아틀레티코 훈련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이강인이 훈련에 참가했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고 조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대퇴사두근(허벅지 앞 근육) 부상으로 지난 21일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며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훈련량을 조절하기로 했다"고 짚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오는 25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릴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 이강인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무리한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라며 "그는 슈투트가르트전에 선발 출전했던 선수들과 낮은 속도로 훈련을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이강인은 리그 9경기 동안 공격포인트 3개(2골 1도움)를 쌓으며 순조롭게 연착륙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틀레티코 팬들이 선정한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다루는 매체 에스토 에스 알레띠는 관련 내용을 전하며 "이강인은 뛰어난 재능, 끊임없는 노력, 마법 같은 플레이로 곧장 팬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입단 이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팀에 적응했다"고 짚었다.
그런 이강인이 직전 슈투트가르트전에 결장하면서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빠르게 훈련장에 돌아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도 이강인이 데포르티보전에 선발 출전해 아데몰라 루크먼, 조너선 데이비드, 줄리아노 시메오네 등과 함께 득점 사냥을 벌일 거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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