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로이킴 축가 거절에 서운 “왜 한입으로 두말을”(짐종국)

박수인 2026. 10.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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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배우 지예은, 댄서 바타 커플의 축가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결국 지예은에게 전화를 건 김종국은 "옛날에 로이킴이 '런닝맨' 나왔을 때 네가 '결혼하면 축가해 주세요' 했는데 로이가 해준다고 하지 않았어? 네가 나한테 얘기했잖아. 너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을 때 로이한테 그 얘기를 했던 거라고"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맞는 거 같은데? 완전 맞는 거 같은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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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로이킴 / 뉴스엔 DB
‘김종국 GYM JONG KOOK’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로이킴이 배우 지예은, 댄서 바타 커플의 축가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10월 22일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본격적인 운동을 앞두고 김종국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국은 로이킴이 SBS '런닝맨'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지)예은이가 축가해달라고 했더니 네가 해준다고 그러지 않았어? 내 기억에 니가 해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때 이미 예은이가 그 생각하고 너한테 얘기한거래"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시간 맞고, 너무 축하하니까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방송에서 얘기했다고? 제가 왜요?"라며 기억이 나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지예은에게 전화를 건 김종국은 "옛날에 로이킴이 '런닝맨' 나왔을 때 네가 '결혼하면 축가해 주세요' 했는데 로이가 해준다고 하지 않았어? 네가 나한테 얘기했잖아. 너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을 때 로이한테 그 얘기를 했던 거라고"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맞는 거 같은데? 완전 맞는 거 같은데?"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예은은 "(축가) 안 해도 되죠.. 괜찮다. 종국 선배님이 해주시지 않나"라면서도 "그렇게 하기 싫으신 거면.."이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당황하며 손사래를 치던 로이킴은 "아니 하기 싫은 게 아니"라고 했고 김종국은 "(로이킴이) 하기 싫은 게 아니고 로이가 원래 축가를 안 하는 걸로 원칙을 정해놓고 회사에서 그렇게 하고 있대"라고 대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그러면 그때는 왜 해주신다고 했지? 한 입으로 두 말하시는.."이라며 또 한 번 서운함을 표했고 로이킴은 "제가 그랬던 게 기억이 안 난다"며 재차 당황했다.

한편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바타와 결혼식을 올린다. 당시 '런닝맨'에서는 로이킴이 아닌 김종국이 축가 약속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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