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샤크, 부산서 ‘AI 무비 나이트’ 개최…콘텐츠 기업 AX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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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AI MSP(관리 서비스 제공사)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힉스필드(Higgsfield) 등과 함께 영화·AI 업계 네트워킹 행사 '힉스필드 AI 무비 나이트(Higgsfield AI MOVIE NIGH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화·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생성형 AI 기반 제작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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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맞춰 영화·콘텐츠·AI 업계 관계자 200여 명 교류
AWS 기반 생성형 AI 인프라 활용해 콘텐츠 제작 환경 지원 추진

클라우드 AI MSP(관리 서비스 제공사)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힉스필드(Higgsfield) 등과 함께 영화·AI 업계 네트워킹 행사 ‘힉스필드 AI 무비 나이트(Higgsfield AI MOVIE NIGH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 맞춰 영화·콘텐츠 업계와 AI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AI 기반 영상 제작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사전 안내에 따르면 스마일샤크와 힉스필드, 아마존웹서비스(AWS), 미니맥스(MiniMax), 페일블루닷 AI(PaleBlueDot AI)가 공동 주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제작사와 엔터테인먼트사, 미디어 기업 관계자, 영화감독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영상 제작 사례와 콘텐츠 산업의 변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공동 주최사인 힉스필드는 이미지·영상·음성 생성과 광고 제작 기능 등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이다. 올해 칸 영화제 기간 열린 마르셰 뒤 필름(Marché du Film)에서 실제 카메라 촬영 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95분 분량의 장편 영화 ‘헬 그라인드(HELL GRIND)’를 선보였다. ‘헬 그라인드’는 약 15명의 제작진이 참여해 제작했으며, 제작비는 50만달러 미만이었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화·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생성형 AI 기반 제작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AWS 기반 생성형 AI 인프라 설계·운영 경험을 활용해 콘텐츠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AI가 영상 제작 환경을 빠르게 혁신하고 있지만, 실제 제작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클라우드 인프라와 운영 체계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기업들이 기술적 장벽 없이 AI를 제작 프로세스에 도입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 컨설팅과 기술검증(PoC)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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