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본격화

조원일 2026. 10. 23.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가 어린이 치료에 특화된 공공의료서비스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6층 회의실에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전담팀(TF) 사업계획 검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고려해 어린이 치료 특화와 지역 필수·공공의료 기능을 두루 갖춘 울산의료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어린이 치료에 특화된 공공의료서비스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6층 회의실에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전담팀(TF) 사업계획 검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미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지난 9월 출범한 추진위원회 위원 중 분야별 대표로 구성된 전담팀(TF) 위원 11명 등 총 1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안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분야별 검토 의견 수렴, 사업계획 보완 방안 토론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된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울산의료원 설립 필요성과 어린이 치료 특화 방향 ▲시민이 필요로 하는 필수의료서비스 및 진료 기능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기존 의료기관과의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고려해 어린이 치료 특화와 지역 필수·공공의료 기능을 두루 갖춘 울산의료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 조원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