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민의 상' 수상자에 신수일·한복자 씨 선정

유경훈 기자 2026. 10. 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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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올해 '고흥군민의 상' 수상자로 신수일 서예가와 한복자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선정했다.

사회복지·산업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한복자 여성자원봉사회 고흥군지회장은 고흥군 및 전남도 여성자원봉사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며 소록도병원 봉사 등 소외계층 돌봄에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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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민의 상' 신수일(왼쪽), 한복자 선정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올해 '고흥군민의 상' 수상자로 신수일 서예가와 한복자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선정했다.

신수일 서예가는 30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했으며 2002년 한국서가협회 고흥지부를 창립한 이후 20여 년간 서예 지도와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전통 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각종 서예대전 심사와 작품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으로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으로 지정되는 등 고흥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사회복지·산업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한복자 여성자원봉사회 고흥군지회장은 고흥군 및 전남도 여성자원봉사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며 소록도병원 봉사 등 소외계층 돌봄에 헌신해 왔다.

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섰으며, 지역축제 지원 및 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복지 공동체 구현에도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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