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극한직업’ 1693만 ‘왕사남’에 밀려도 “코미디 우리가 1등”(거장항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선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 기록을 넘어선 심경을 털어놨다.
진선규는 관객 수 1,627만 명을 기록해 역대 한국 영화 누적 2위 자리를 지켰던 '극한직업'에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진선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 기록을 넘어선 심경을 털어놨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는 배우 진선규가 출연했다.
장항준 감독이 배우들 사이에서 자신의 평판이 어떠냐고 묻자, 진선규는 “정말 사실을 얘기하자면 다 깜짝 놀랐다. ‘장항준 감독이 만든 게 아닐 것이다’, ‘이 장항준은 다른 장항준이다. 신인 감독 장항준일 것’이라고. 저 또한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보경이한테 ‘항준이 형이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고?’라고 했다”라고 칭찬과 저격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진선규는 관객 수 1,627만 명을 기록해 역대 한국 영화 누적 2위 자리를 지켰던 ‘극한직업’에 출연했다. 공교롭게도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가 1,693만 명으로 추월하면서 ‘극한직업’은 역대 순위 3위로 밀려났다.
김풍이 “‘극한직업’ 팀이 배 아파 한다”라고 말하자, 진선규는 “배 아프기보다 엄청난 숫자라 ‘이건 이제 안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점점 ‘왕사남’이 오르니까 주위에서 ‘너 괜찮아?’라고 하더라. ‘난 괜찮은데 내가 안 괜찮아야 하나?’ 계속 주위에서 그러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장항준은 “이병헌 감독님이 점점 추격을 당하니까 밤마다 되게 불안해서 술을 마셨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진선규도 “저희 대표님도 가서 술을 한 번 사줬다는데”라고 장난스럽게 거들었다.
진선규는 “코미디 부문에서는 아직 우리가 1등이다. 장르로 따지면 ‘극한직업’이 1등이라는 자긍심이 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년 결혼” 솔비♥이규한, 손잡고 ‘키스+결혼’ 언급하더니…방송용 연애 아니었다[종합]
- 남유정, 前남친 이규한 언급 “지난 사랑? 아쉬움 없다” 공개구혼까지
- 김혜수, 맥주 한병 들고 이탈리아 거리 활보‥여대생 오해 받을 비주얼
- 강남 코 성형한지 1년, 이상화도 메이크업 해주다 “코 가짜라 조심해야”(강나미)
- 김지원 김유정 안희연, 최고 시청률 찍고 모두 웃었다
- 재혼 오윤아, 살 빠져 반쪽 된 발달장애 子 근황…다이어트+취업 대성공
- 박준형, 미모의 승무원 아내 얼굴 숨긴 이유 “딸도 ‘할아버지 같다’ 댓글 읽어”(컬투쇼)
- 韓 떠난 김혜수, 길거리서 엉덩이 흔들며 댄스‥얼마나 신난 거야
- 송혜교 이름 나오자 급정색‥해외서 봉변당한 송중기 영상 일파만파
- ‘환갑’ 이창훈, 송혜교와도 소문 있었다더니 17세 연하와 결혼 “24세 아내 첫눈에 반해”(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