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BMW 챔피언십 첫날 3위…김효주·양희영 8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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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톱랭커 유해란(25)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6월 말부터 강한 상승세를 이어온 유해란은 올해 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메이저 1승을 수확했다.
아울러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 야마시타 미유(일본), 인뤄닝(중국)이 빠진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세계 '톱5'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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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톱랭커 유해란(25)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유해란은 22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파인-비치 코스(파72·6,784야드)에서 진행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달러) 첫날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5개 버디를 골라냈다.
6언더파 66타를 작성한 요시다 유리(일본)와 카리스 데이비드슨(호주)이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고, 1타 차인 유해란은 공동 3위(5언더파 67타)에 올랐다.
유해란은 이날 페어웨이와 그린을 각각 한 번씩 제외하고 모두 지키는 좋은 샷 감을 뽐냈다. 페어웨이 안착률 92.9%(13/14), 그린 적중률 94.4%(17/18). 3퍼트는 없었지만,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88개에 라운드당 퍼트 수 32개로 선두권에서는 다소 많은 퍼트 수를 써냈다.
6월 말부터 강한 상승세를 이어온 유해란은 올해 LPGA 투어에서 메이저 2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메이저 1승을 수확했다.
아울러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은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 야마시타 미유(일본), 인뤄닝(중국)이 빠진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세계 '톱5' 선수다.
세계 6위 김효주(31)는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양희영(37) 등과 공동 8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김효주와 양희영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투어와 KLPGA 투어에서 2승씩(총 4승) 다승을 거두었으며, 주 무대인 LPGA 투어에선 우승 외에도 단독 2위(2회)와 단독 3위(1회)로 경쟁을 벌였다.
양희영은 올해 1월 열린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단독 2위와 지난주 뷰익 LPGA 상하이 단독 3위로 올 시즌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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