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 총리 비서실장 14억원 재산 신고, 서울·경기에 아파트 2채 다주택자[재산공개]

이인준 기자 2026. 10. 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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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국무총리비서실 비서실장은 아파트 두 채 등 14억503만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무총리비서실 등 재산공개대상자의 수시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같은 달 임명된 박홍환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다가구주택(5억원) 등 13억317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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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환 공보실장 13.3억원…서은숙 정무실장 1억원 신고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채이배 국무총리비서실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10.1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채이배 국무총리비서실 비서실장은 아파트 두 채 등 14억503만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지난 7월 한성숙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총리 비서실장(차관급)에 임명된 이후 첫 재산공개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무총리비서실 등 재산공개대상자의 수시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채 실장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과 경기도에 아파트 두 채를 소유하고 있다. 부부 공동 명의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4억7700만원), 경기도 양주 123.87㎡ 아파트(2억1300만원) 등 공시가격 기준 총 6억9000만원 상당이라고 신고했다.

또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1194.30㎡ 넓이의 임야(2615만원), 자동차 한 대(50만원), 예금(6억6233만원), 증권(3104만원), 채무(500만원) 등도 함께 신고했다.

같은 달 임명된 박홍환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다가구주택(5억원) 등 13억317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실장은 장남과 함께 예금(4억8521만원), 증권(2억6894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도지코인 등 4829만원 상당의 가산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 했다.

서은숙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은 1억738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자 명의로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84.95㎡ 아파트 한 채(1억6000만원)와 서울 구로구 원룸 임차권(400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모친이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81.33㎡ 아파트 한 채(1억4500만원)와 62.69㎡ 근린생활시설(6000만원) 등을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다.

서 실장과 배우자, 가족들은 예금 1억2687만원, 증권 754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4억6217만원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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