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때 이른 추위 풀려…오후 남해안·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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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위라기엔 매서웠습니다.
서울이 5.2도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대전이 22도, 청주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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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위라기엔 매서웠습니다.
서울이 5.2도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요.
일부 지역은 영하권을 보였는데요.
설악산은 영하 6.6도까지 내려가면서 전국에서 가장 추웠습니다.
때 이른 추위는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는 20도를 웃돌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아침에 서울이 7도로 시작해서요.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대전이 22도, 청주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안동이 6도, 대구는 7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대구와 부산이 22도를 가리키겠습니다.
중부와 남부의 하늘 표정이 사뭇 다르겠습니다.
중부는 종일 구름만 가끔 지나겠는데요.
남부와 제주도는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에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제주도에 순간 초속 20m 안팎이 몰아치겠고요.
제주 해상과 남해상은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에도 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일요일에는 강원 영동과 충청 이남으로 비구름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권진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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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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