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제물로 조기 우승 못 박자!”… 서울, 24일 상암벌서 필승 결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정규 라운드의 마지막인 33라운드가 24일 오후 2시에 일제히 킥오프한다. 33라운드는 파이널A(1∼6위)와 파이널B(7∼12위)가 갈리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데, 올 시즌에는 우승팀과 꼴찌팀이 확정될 수 있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32라운드까지 파이널A 진출이 확정된 팀은 1∼4위인 서울, 울산, 전북(승점 47, 12승11무9패), 강원 네 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골 클리말라, 득점왕 공동선두
‘지면 최하위 확정’ 광주도 배수진
제주·인천, 파이널A 티켓 쟁탈전
프로축구 K리그1 정규 라운드의 마지막인 33라운드가 24일 오후 2시에 일제히 킥오프한다. 33라운드는 파이널A(1∼6위)와 파이널B(7∼12위)가 갈리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데, 올 시즌에는 우승팀과 꼴찌팀이 확정될 수 있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의 선봉장은 지난 18일 김천과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파트리크 클리말라(폴란드)다. 지난 시즌 도중 서울에 입단해 K리그1에서 4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한 뒤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던 클리말라는 올 시즌 건강하게 돌아와 16골을 넣으며 야고(울산)와 더불어 득점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클리말라는 프로축구 43년 역사에서 딱 10차례만 나온 우승팀의 득점왕에 도전한다.
서울이 우승 샴페인을 기대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순위표 맨 아래에 있는 광주FC(승점 18)는 이번 주말 꼴찌가 확정될 수 있다. 올 시즌 단 2승(12무18패)을 거두는 데 그친 광주는 33라운드에서 11위 부천FC(승점 32)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부천에 지면 승점 차가 17로 벌어져 남은 5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최하위를 벗어날 수 없다.
파이널A 진출 티켓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32라운드까지 파이널A 진출이 확정된 팀은 1∼4위인 서울, 울산, 전북(승점 47, 12승11무9패), 강원 네 팀이다. 7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3, 40득점 34실점)에 승점 3이 앞선 5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6, 51득점 40실점)도 다득점에서 인천에 크게 앞서 파이널A행이 유력하다.
결국 하나 남은 파이널A 진출권을 놓고 6위 제주 SK(승점 46, 38득점 34실점)와 인천이 다투는 상황인데, 공교롭게도 두 팀이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3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제주는 인천과 비기기만 해도 6위 자리를 지킬 수 있지만 패한다면 승점은 같아지고 다득점에서 밀려 7위로 내려앉아 파이널B로 향하게 된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십억 러브콜 단칼에 잘라낸 심은하, 25년째 ‘생활인’ 고집하는 이유
- 마동석·안철수도 인증샷 남긴 日 글리코상, 이제 안녕…‘굴 국물’이 만든 오사카 랜드마크
- “제 얼굴 기억하세요” 버스기사에 큰소리친 무명 선수…연봉 370억 명장 됐다
- 1억 뛰어도 안 팝니다…식당 망하고 주연 하차했던 배우의 선택
- 명품 대신 상가 쥐었다…20대에 건물 2채 거머쥔 씨스타 다솜의 계산법
- “재건축 분담금 10억 시대 올 수도”…용적률만 보고 사업성 따지면 안 되는 이유 [잘살아보세]
- 1600억 연봉 걷어찼더니 월급이 끊겼다…석 달 무급으로 뛴 ‘호날두 키즈’
- 40대 이후 체취 변화…씻어도 나는 ‘노인 냄새’ 왜 생길까
- “인생 한 번뿐이야” 故 김수미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독설
- 엄마 빚 갚고 10년 번 돈 0원…‘김구라 아들’ 그리, 2억5000만원으로 10억 아파트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