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절기 '상강' 낮부터 추위 주춤…태풍 영향, 남부 비

2026. 10.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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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계절이 달라진 듯 쌀쌀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 아침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반짝 추위는 내일 낮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태풍이 밀어 올리는 남쪽 수증기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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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계절이 달라진 듯 쌀쌀했던 하루였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많게는 10도가량 곤두박질했는데요.

서울도 5.2도로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고, 파주와 대관령은 영하권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서리가 내린다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입니다.

오늘, 북춘천과 안동에서는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됐는데요.

내일 아침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반짝 추위는 내일 낮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서울도 한낮에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주말까지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30호 태풍 '참피'는 대만 타이베이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밀어 올리는 남쪽 수증기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양은 제주에 최대 80mm, 호남과 영남에 최대 30mm 정도겠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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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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