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현대모비스 악재 터졌다! 1옵션 외인 게이지 프림 무릎 부상. 2쿼터 교체. 정확한 상태는?

류동혁 2026. 10.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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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에게 큰 악재가 터졌다.

올 시즌 현대모비스의 최대 강점은 프림이 지키는 골밑 지배력이었다.

프림의 무릎에 큰 충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 트레이너들은 프림의 몸상태를 체크했고, 프림 역시 전반전 벤치에 앉아 몸상태를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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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 프림. 사진제공=KBL

[울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에게 큰 악재가 터졌다. 외국인 선수 1옵션 게이지 프림이 다쳤다.

현대모비스는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만났다.

프림은 선발로 출전했다. 프림은 쾌조의 컨디션이었다. 1쿼터에만 9점을 몰아넣으면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올 시즌 현대모비스의 최대 강점은 프림이 지키는 골밑 지배력이었다.

2쿼터 부상이 발생했다.

프림은 LG 칼 타마요를 막고 있었다. 타마요는 스핀 무브로 프림을 뚫고 돌파하려 했다. 이때, 프림의 왼발이 살짝 미끄러지면서 쓰러졌다. 타마요가 프림의 다리와 충돌하면서 넘어지는 과정에서 프림의 왼 다리를 덮쳤다. 프림의 무릎에 큰 충격을 받았다. 워낙 내구성이 탄탄한 프림이었지만, 고통을 호소했다. 몸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교체됐다. 외인 2명이 출전할 수 있는 2쿼터에 프림은 더 이상 출전할 수 없었다.

현대모비스 트레이너들은 프림의 몸상태를 체크했고, 프림 역시 전반전 벤치에 앉아 몸상태를 체크했다.

다친 부위는 왼 무릎이다. 전반전이 끝난 뒤 브레이크 타임에 프림은 왼 무릎에 보호대를 착용한 뒤 후반전 경기를 지켜봤다. 현대모비스 측은 '타마요와 충돌 과정에서 무릎에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했다.

정확한 부상 상태는 정밀검진 이후 밝혀질 가능성이 높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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