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부터 좋아했어" 이규한, 솔비와 결혼 발표 후 첫 동반 출연.. 애정표현은 넘치게 [종합]

이혜미 2026. 10. 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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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이 여자 친구 솔비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비신부'라 칭하며 넘치는 애정을 고백했다. 이규한은 솔비와 첫 인연을 맺은 20년 전부터 그를 좋아했다고 했다.

솔비와 결혼 발표 이후 그의 채널에 첫 출연한 이규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님의 예비신랑"이라며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라는 물음엔 "3년을 기다려야 하나 싶었다. 난 그때도 솔비님을 기다렸고, 20년 전부터 좋아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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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규한이 여자 친구 솔비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비신부'라 칭하며 넘치는 애정을 고백했다. 이규한은 솔비와 첫 인연을 맺은 20년 전부터 그를 좋아했다고 했다.

22일 솔비의 유튜브 채널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솔비는 예비신랑 이규한과 함께한 모습이다. 솔비와 결혼 발표 이후 그의 채널에 첫 출연한 이규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님의 예비신랑"이라며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어 "우리가 열애를 공개하면 가장 먼저 솔비님의 유튜브에 출연해 인사를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면서 솔비의 채널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차 안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한 데 대해선 "우리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장 화제가 된 차 안 장면을 그대로 연출해보자고 했다"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이에 솔비는 "여러분들에게 우리의 행복한 모습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조금은 준비가 돼 있지 않지만 영상을 찍게 됐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오만추' 때 차 안에서 손을 잡으면서 마음이 열렸다. 내가 궁금한 건 왜 그때 손잡기 미션만 하면 되는데 왜 손을 오빠 쪽으로 끌고 가서 잡았냐는 거다"라고 했고, 이규한은 "솔직히 무슨 정신으로 촬영했는지 모르겠는데 무의식중에 잡고 싶은 마음이 나온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규한은 솔비의 오랜 팬이자 솔비 채널의 구독자로서 바람도 전했다. 그는 "요즘 너무 오래 쉬고 있는 것 같아서 채널이 조금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 나 같은 구독자는 업로드만 기다린다. 난 채널에 공개된 모든 영상을 다 봤다. 3년 안에 결혼할 거란 영상도 봤다"라는 고백으로 솔비를 감동케 했다. "그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라는 물음엔 "3년을 기다려야 하나 싶었다. 난 그때도 솔비님을 기다렸고, 20년 전부터 좋아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그는 "나는 사실 우리의 결혼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너무 감격스럽다"면서 "앞으로 싸우지 않고 결혼 준비 잘해서 내년 4월에 예쁘게 식 올리겠다"며 인사도 전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오는 2027년 4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20년 인연의 이들은 지난해 방영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솔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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