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관광·축제 미래전략포럼 개최 ... 체류형 관광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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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지난 21일 스페이스고흥 누리홀에서 '고흥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과 고흥군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철도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흥 관광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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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지난 21일 스페이스고흥 누리홀에서 ‘고흥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과 고흥군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철도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흥 관광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전남광주 고흥군에서 진행된 고흥 관광 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현수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inews24/20261022193042209qjfb.jpg)
포럼은 이건철 전 전남발전연구원 원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이진의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의 ‘고흥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미래전략’,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고흥 축제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전략’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이건철 전 원장은 우주항공산업과 스마트농업 등 고흥의 미래 성장 기반을 관광과 접목하고,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관광객의 실제 여행 동선과 지역의 수용 여건을 고려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철도와 지역교통의 연결성 강화, 주민 참여형 콘텐츠 발굴 등 관광객의 편의와 지역의 경제적 효과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제안을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철도 연계 관광상품과 관광비용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섬·해양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상권의 매출과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가 제안을 실행 가능성과 파급효과에 따라 구체화하고, 관광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국비 공모사업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언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고흥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전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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