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전화 한 번 안 해" 주상욱 母, 차예련 앞에서 무심한 아들 공개 저격

조윤선 2026. 10. 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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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의 어머니가 1년 내내 연락 한 번 하지 않는 무뚝뚝한 아들을 폭로하며 며느리 차예련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오빠가 어머니한테 잘 못하니까 내가 더 전화하게 된다"며 남편 주상욱을 대신해 시어머니를 살뜰히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어머니는 아들이 결혼을 잘했다며 며느리 차예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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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상욱의 어머니가 1년 내내 연락 한 번 하지 않는 무뚝뚝한 아들을 폭로하며 며느리 차예련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X주상욱 시청 금지X 남편 몰래 시어머니와 양재천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시어머니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차예련의 시어머니는 아들 주상욱에 대해 "아들하고 만나면 술을 마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차예련은 "먹고 맨날 싸운다. 이유가 없다. 일단 얼굴 보면 한 번은 싸워야 한다. 처음에는 놀랐다"고 털어놨다.

시어머니는 "다른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까 모든 아들은 엄마하고 친하지 않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예련은 "친한 집들도 있는데 나는 오히려 오빠가 너무 효자가 아니라서 좋다. 내가 더 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시어머니는 "효자 아닌 거 알아줘서 다행"이라며 "1년 365일 내내 전화 한 번 하는 법이 없다. 잘 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연락을 도통 안 한다"고 폭로했다.

차예련은 "오빠가 어머니한테 잘 못하니까 내가 더 전화하게 된다"며 남편 주상욱을 대신해 시어머니를 살뜰히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차예련의 성화에 못 이겨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도, 어머니의 아픔에 공감하기는커녕 자신도 아프다며 한술 더 뜬다고. 시어머니는 "어디 아프다고 말을 못 한다. 나도 아프다고 한다. 진짜 내 자식 아니면 다시는 안 보고 싶은 얼굴이다. 그런데 또 내 자식이니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시어머니는 아들이 결혼을 잘했다며 며느리 차예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맨날 말한다. 예련이 안 만났으면 보나 마나 내 곁에서 장가 안 간 아들 머리 아프다"며 질색했다. 이어 "내가 예련이한테 '우리 집 기둥'이라고 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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