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펜트하우스' 도경완, 관리비에 비명…"아이들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해"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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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못 말리는 '짠돌이'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도경완의 일상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관리비 때문에 에어컨도 안 틀어주는 거냐고 묻자 도경완은 "아이들한테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한다. 아예 안 내리는 건 아니고 한 번에 모은다"고 했다. 그의 재정 상태와 관리비 이슈는 2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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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못 말리는 '짠돌이'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도경완의 일상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도경완에게는 매달 찾아오는 긴장의 순간이 있었다. 바로 관리비 고지서를 여는 날이다. 이 집의 관리비를 내기 위해 고지서를 손에 쥔 그는 쉽사리 펼치지 못했다. 그는 "'얼마나 내야 할까?'라는 마음에 쪼는 맛이 있다"며 숨을 골랐다. 마침내 금액을 확인한 순간, 그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도경완은 "뭘 썼다고 이렇게 늘었지"라며 항목을 하나하나 짚었다. 수도 요금은 5만 8,000원이 늘었고, 전기도 1,700kW를 더 썼다. 불만은 가족을 향했다. 그는 "왜 각자 방에서 시원해지려고 그래? 그리고 왜 각자 씻어"라고 투덜댔다. 이어 "씻을 때 같이 물에 담그고 한 방에서 시원하면 되잖아"라고 했다. 지켜보던 이연복은 "이 집 관리비 가랑이 찢어지겠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사 이야기도 꺼냈다. 도경완은 "난 이 집에 이사 오는 걸 반대했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부부는 2024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의 현금으로 사들였다. 절약 습관은 상상 이상이었다. 제작진이 관리비 때문에 에어컨도 안 틀어주는 거냐고 묻자 도경완은 "아이들한테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한다. 아예 안 내리는 건 아니고 한 번에 모은다"고 했다. 출연진은 질색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그의 재정 상태와 관리비 이슈는 2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아내 장윤정은 최근 대표님이 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개인 채널을 통해 기획사를 차렸다고 밝혔다. 작사·작곡을 하면서 직접 후배 가수, 그중에서도 트로트 가수를 키워보고 싶었다는 게 이유였다. 지난 6월에는 설립 7개월을 맞아 직원들과 회식하고 비타민D 주사까지 챙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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