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가수 김정은, 20년 만에 협의이혼… 양육권 확보
2026. 10. 22. 16:13

가수 김정은이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협의이혼했다.
김정은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22일) “김정은이 성격 차이로 인해 신중한 고민 끝에 숙려기간을 거쳐 최근 합의이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녀의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했으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4년 2살 연상의 동료 음악가와 결혼한 김정은은 2011년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대한 억측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1994년 그룹 마로니에 멤버로 데뷔한 김정은은 1995년 솔로곡 ‘프로포즈’, ‘널 사랑해’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KBS 1TV ‘백투더뮤직’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김정은은 오는 11월 직접 작사한 신곡 ‘엄마는 예뻤다’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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