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임실서 농촌 의료·돌봄 잇는 8회차 '행복만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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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서비스원은 22일 임실군 덕치면에서 '2026년 농촌지역 찾아가는 행복만리길 이동 복지'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만리길은 의료·건강관리, 여가 활동, 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복지 사업이다.
또 돌봄 종합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개인별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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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은 22일 임실군 덕치면에서 '2026년 농촌지역 찾아가는 행복만리길 이동 복지'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만리길은 의료·건강관리, 여가 활동, 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복지 사업이다. 농촌지역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까지 8회차 사업이 실시됐다.
행사에는 남원의료원과 덕치면행정복지센터, 임실군보건의료원, 덕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임실군자원봉사센터, 전북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전북인돌봄센터 등 지역 내 공공·민간·협력기관이 함께했다.
이날 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영양수액 처방 △건강 증진 캠페인 △수지침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물론, △편백 주머니 및 비즈팔찌 만들기 △키링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건강·여가·돌봄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돌봄 종합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개인별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도 안내했다.
서양열 원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거주지와 관계없이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민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통합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7일 고창군 흥덕면에서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삼계탕 나눔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돌봄종합상담 등을 운영한다. 이어 28일에는 순창군 구림면에서 올해 마지막 행복만리길을 진행, 총 10회에 걸친 농촌지역 이동 복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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